죽음이 곧 인간을 고통에서 해방하는 유일한 구원이라 믿는 세계 최고의 자살 조력자와,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의 가치가 인격이나 존엄보다 우선한다고 믿는 세계 최고의 의사. 스스로 죽음을 원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손으로는 생을 마감할 수 없는 비극적인 의뢰인이 나타나며, 결코 양립할 수 없는 가치관을 가진 두 사람의 운명이 격렬하게 충돌하기 시작하는데. 과연 의뢰인이 마지막에 마주하게 될 결말은 안식 같은 죽음일까, 아니면 고통스러운 삶의 연장일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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